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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룡 낙서한거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2마리와 스피노사우루스. 영화와는 달리 야생에선 싸움을 통한 이득이 없기 때문에 영역이 겹치더라도 쳐다만 볼 뿐 되도록이면 크게 싸우지는 않는다.
그냥 내 현 그림체 낙서한거
맘에 안들어서 지금 실력으로 다시 만졌는데 그래도 맘에 안듬. 맘에 안들어 맘에 안들어 맘에 안들어 맘에 안들어. 근데 사실 맘에 들었던 내 그림은 한번도 없음. 반응보고 이어 그릴지 결정 해야겠다.
멜란사
예전에 러프 잡아놨던거 맘에 안들어서 지금 실력으로 다시 다 뜯어고침. 그냥 새로 그린 수준; 먼저 끝낼 그림들 다 순서대로 끝내고 이어 그릴예정.
렆
간단하게 색 깔아봤는데 요런 느낌이다. 근데 이 그림 그리기 전에 그려놓은 그림 먼저 끝낼거라 한참 뒤에나 만질 듯;
내 애기 나중에 이어 그려서 마우스패드 같은걸로 만들어볼까함.
시, 내애기 허벅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나중에 이어서 그림
본계에 올린게 없어서 올리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