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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 동물이 최고라는 태오 무시하고 다들 햄스터 삼매경ㅋㅋㅋㄱ
햄스터 귀여워.
테니스 공같이 생긴 외계인을 아작내주는 와중에 쿨하게 서포트해주는 디노.
UFO 보고 왔다고 하니 더 한심하게 봄ㅋㅋㅋㅋㅋㅋㅋ
빈센트의 "내가 더 억울해, 너만 아니었음.." 하는 대사에서 지금 파는 자리가 태오가 누울 자리어도 할 말이 없음...
여기서 빈센트의 박쥐화가 귀엽다는 것과 럭키가 코끼리를 보고싶어한다는걸 알수 있다.
결국 태오가 사고치면서 마무리
거대로봇 냥냥펀치
모두가 속터져서 차라리 녹초로 기절해있는 세나가 속편할 대환장파티.
디노 삼고초려도 못하고 세번 이상 찾아오니까 딥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