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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
1. 무엇을 위한 포즈와 앵글인가...얼굴과 몸이 따로 놀고 있음...
이게 심지어 생일일러라 더 실망했던
기억
2. 얼굴이 미묘함.
왼쪽 눈(리오기준)크기 조금만 수정했음 좋겠음
3. 포즈는 괜찮은데 무게중심의 문제인건지 몸이 키보드 아래로 끌려가는거 같음...그리고 입 애매함.
2. 초기 리오는 유사 야마토라고 생각해서
(와타루가 자기 싫어하는 이유 모르고 반리가 주는 세라복 그냥 입어주려 하는 등...은근 둔하다고 생각함) 그때 리오가 감정표현이 풍부해지면 이런 표정 지을거 같음. 지금의 리오얼굴에서 저런 인상이 나오긴 힘들거 같아서 그 희소성이 호가 됨
호
1.미남. 정석.
깔끔하게 잘 뽑혔고 얼굴도 적당히 얄쌍해서 단아하게 잘 잡아냄.
2.곧 나구루나 마토바 할거 같음.
가끔 드러나는 유치함이 담긴것 같고 역시 적당히 얄쌍하고 탄탄한 얼굴
하루카와 소라
호
아이같은 순수함을 보일 때 가장 아름다운 캐릭터라고 생각함. 그래서 앵간하면 다 좋아하는데 그중 가장 맘에 드는 세가지만 뽑아봣습니다.
불
1. 저렇게 목 꺾는거 진짜진짜싫어함
기타 짧게 드는건 괜찮은데 짧게 들 정도로 집중할거면서 얼굴을 기타 바깥으로 향하게 하는거...그냥 내 기타 봐라 히히 짱이지 이러는거 같음
2.뭘 의도하고 이렇게 구도를 짰을까...
무게중심도 이상하고 어정쩡함
쿠로카와 토모루
호
1. 본업하는 남자... 흐트러진 모습, 마디마디 돋아난 손, 꾹 눌린 서류, 에너지 드링크...모든게 완벽한 일러스트임
2.사실 라이트 때 일러 대부분이 취향이아니라...튜닝의 끝은 순정인 느낌...최고로 highhhhhhhh해보임
하카 시구레
호
1. 단아한 미인 이미지를 잘 살려서 좋음. 저 살풋 웃는 웃음이 지나가는 모브의 오금을 저리게 할 듯
2.섹시 포인트는 다 들어간 듯.
입에 칼 물기, 장갑 끼기, 내려다보기
3.2의 미남이 흐트러졌을 때...그 미모는 참으로 절경이고 아름답고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