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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좀 아쉬움 다들 활동을 거의 안해서 동결됐던데 케로로기반 카커는 안 흔하잖아 애 이제 어디에 써먹지...,
동생이 준 캐릭터를 다시 그렸는데 대충 그렸음.., 언제 그린건지 모르겟지만 언젠가 쓸 캐
즉석으로 그렸다 아직 쓸일이 없는 캐
쉬어갈겸 간단하게 캐릭터를 소개하는 그림(그리고 색도 넣었다) 만화 제목은 "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레미리테쉬 키는 대충 하리의 허리 쯤에 오는 키...
중학생때 좀 답없는 사고력을 가지고있었는데 그런걸 따지지않고 진심 이건 좀 사심으로 그렸던거같다 요거보다 좀 더 잘 그리고 싶은데 캐 짤때 이거만 잘 그릴순 없잖아
그냥 반짝이가 이뻐서 올림(???)
나름 잘 그려져서 좋아했던 그림
나 왜 얘 그림이 폰에 없냐 내 캐 귀여운ㄴ데 왜 없지
예전에 그렸던거 와...저거 마지막꺼 대충 그린 티가 난다
https://t.co/0jgG4KcJ4B ㅋㅋㅋㅋㅋ 으악ㄱ 귀여워 아무튼ㄴ 그려왔습니다(의도와 다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