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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뿌리에 대한 그리움과 이전 나기사에게 가졌던 잠깐의 감정이 그리움이 되어 치이를 다시 들였다..에 가까운... 왜냐면 치이는 어느정도 츠유의 면모도 있고 이전 자기아들 (복제의 뿌리) 의 면모도 가진느낌이었기때문에요
색을 진짜 고민많이 하다가 번뜩 떠오른....거랍니다.... 츠유의 성격과 설정을 반대로 따와서 재구성한 캐릭터라 색상도 거의 정반대로 구성하고싶었어요 그래서 반전컬러로 가져왓엇드랩니다
사실 이런성격으로 괜찮은걸까 라고 생각하며 짠 캐릭터지만 인싸기질을 넣어둔게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션내내 행복했음 애들한테 막 들이댈수있어서 (??
뭔가 묘사하다보니 인어가되어버린 나의 캐릭터지만 원래는 꽃? 같은걸 하려다가 어림도없었어요 하지만 더좋았던듯.... 뭔가 다른분들의 설정캐미가좋아서 밀고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