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고 라리아가 갑자기 앞머리를 디비깠는데 이유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위해서입니다. 죽음에 가까웠던 상처를 가림으로서 그것을 피해 숨으려했지만 더이상 두렵지않다..뭐 이런..느낌이었는ㄴ데..그렇습니다..
그리고 성인부에 갑자기 엥? 될정도로 무럭 키우고싶어서 쑤욱 키웠다 반신 머리위에있는건 란타나 (꽃말 : 엄격, 엄숙, 나는 변하지않는다)
중등부때 뭐가 많이 더해져가지고... 그중하나가 다른 러너분 캐릭터 머리잘랏대서 올 하고 말걸엇더니 주시길래 오...팔에걸까머리에걸까 하다가 머리덕후는 머리에 걸었어요
고등부로 넘어갔다... 여전히 좀 뽀작하고 공포를 극복못한상태인데 희끄무레한 공포에서 자신의 부족에 대한 강박으로 변했다 그래서 보는건 대부분 자신..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