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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의 어느 날에도 ⓒ모라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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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패드로 낙서했던 거
손풀기로 그렸던 낙서도
🎄 https://t.co/GrkOT0pw7h
이거 지금도 마음에 들어서 한 번씩 보는 것 같아
치어리더
옷이 정말 귀여워ㅠ
잘망님께서 그려주신 메르가 너무.귀여워서 번쩍 들어 올리기
12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