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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전 표지도 마음에 들었었는데 바뀐 표지가 무게감 느껴지고 특히 책등이 너무 이뻐서 만족스러워
이렇게 작품 같은 표지도 좋은데
보리스 망토 목에서 한번 잠그고 가슴에서 한 번 더 잠근거 왜 이렇게 좋지
릭만님께 커미션 신청드렸던 리체&토모요 받았어요 꺅꺅 원본은 혼자보는 거라고 배워서ㅋㅋ 스티커 붙였습니다 (그래봤자 캐릭터는 피해서 붙였지만)
8권 파비안 크리스챠넨&주아니 아룬드나얀이 완성됬네요
3권 유리카 오베르뉴 아니 유리 그렇게 불편해보이는 옷으로 무쌍난무를 했단말이야?
1권 파비안이겠죠? 분위기는 보리스와 닮았네요 에제키엘인가???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이_커플을_안다_RT 보리솔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