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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근데 이거.. 화음 상인들 쫓아갔을때는 몸 회복 덜된 상태라 검으로 받쳐서 뒤로 젖힌건가
←코어를 회복중인 할배
코어회복을 완료한 할배?→
어쨌거나 검으로 지탱해서 뒤로 젖힌 할배 뭔가 요령있어보이고 좋아
근데 당보 머리스타일 말인데
포니테일 = 틀어올리자니 귀찮고 풀자니 지저분하다고 해서 걍 묶음
그냥 품 = 자연 상태
틀어올림 = 예법차림
이라는 느낌인데 반묶음..순수하게 이쁨을 추구한 느낌인게
청명이 이 입꼬리 한쪽 비틀어올리면서 웃는 얼굴 신룡 얼굴이어서 비아냥.. 얄미움.. 깜찍.. 이런 느낌이었는데 검존 얼굴로 이렇게 웃었다고 생각하면 나라면 가슴속에 유언장 새겼을 거 같음 개무서웠을거라고 생각
와기 검존 왜케.. 뽀얗고 토실토실한 이쁜 아기인거지
도저히 먹고살지 못하겟어서 화산앞에 버리고 간 비쥬얼이 아니다 역시 황새가 물어다놓고 간 아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