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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티오엠. 너네 저기 의자 하나씩 뜯을수 있었자나?!!!!!!!! 앞으로도 쭉 이 상태로 하자. #TOM2관
20030401 만우절 거짓말처럼, 우리곁을 떠나간 그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비정전의 네번째 국내개봉. 주혁이랑 시완이가 좋아하던 그 영화. "발 없는 새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