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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듄. 뭔가 여름의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 포탐분들 짜증나고 힘든 상황들 상큼듄으로 날려 버리시길! 그리고 고로나 망해라ㅋㅋㅋ
사진 참고는 구루미 님이 허락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휴.... 드디어 아르누밍 완성..... 더이상은 무리.... 처음 그려보는 그림체라 어렵기도 하고 뭔가 원본 사진의 아련하고 청초한 느낌이 많이 사라진것 같아 초큼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그린듯.
지구빛님이 사진 참고 허락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천사클 드디어 완성. 넬라판타지아 클 소프라노 듣고 클천사 보고 싶어 급 구상 잡음. 하지만 그것은 스불재였다..... 보고싶은거 다 때려 넣었더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깨달은게 있다면 악기랑 날개는 함부로 그리지 말자는거. 눈 빠지는줄....
지아님 사진 참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소매가 한복 소매가 아닌 느낌이라 수정. 욺 안닮은거 같아서 얼굴 수정.
꼭 다 완성하고 올리면 뭔가 이상한게 보인단 말야..
그리고 그림 사용하고 싶으면... 말을... 해주세요....😭
듄 그리다가 딴짓하면서 전에 그린 그림 보는데 어? 우림이 얼굴이 이상하네? 좀만 손볼까? 하다가 결국..... 아니 듄을 그리라고 딴짓하지 말고... 😭
매화나무 아래에서 라야를 부르는 밍을 상상하며 그려봄..
밍은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느낌이라 사군자 중에서는 매화가 어울리는 듯.
욺이 올곧은 선비라면 밍은 뭔가 청나라 문물 잘 아는 인싸 선비일거 같음. 숲별 선비들 한테 신상 소개해 줄 것 같아....
잘생긴 사람은 그리기 어렵다더니 진짜 앞으로 포레 그릴 앞날이 심히 걱정됨. 달하에 꽂혀서 무한반복 듣다가 급 한복입은 포레 보고 싶어 그렸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줄이야.... 역시 나는 손 느리미... 암튼 고욺은 우직한 대나무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그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