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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함댱님 보다가 임신 한 함장님이 떠올랐는데, 스팍 대사도 떠올라서 이렇게.....스팍은 나름 커크 생각해서 한 다정한 말이었을 것이다.
벌칙 수행하는 함댱님. 처음엔 기겁을 했지만.....나중에는 즐길 것 같음. ㅎㅎㅎ 본즈만 기겁하고. 커크가 벌칙 당첨된대엔 스팍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서 뭐라 말도 못하고 속썩이는 스팍...이라는..
이 정도는 올려도 되겠져...;; 밑에는 살짝 잘랐음. 모두들 스팍커크처럼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뭔가 설인사용으론 부적절해 보이는 짤이지만..( =ㅅ=)
TOS보다가....니스팍샤커크 부부 아들의 커크가 보고 싶어져서. ㅎㅎ 파커크는 짐커크 주니어. 두 부자(모자?ㅎㅎ)의 비글비글스러움에 니스팍의 미간의 주름이 두배는 더 깊어질 것 같은 ㅎㅎ
하루가 일년이나 되는듯이 쑥쑥 자라는 스팍을 다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커크는 말로는 일로지컬!! 하면서도 은근 감정적인 요 꼬맹이한테 푹 빠져서 허우적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