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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정도 작업 끝났는데 이렇게 한 장에 사람 많이 그려본 건 처음이라 신기하고 힘들고…
사실 바빠요 공모전에 연구실 들어가고 해서… 내 몸이 세개였음 좋겠다
무언가를 그리긴 합니다
그림은 간간히 그리고 잇어요 현생이 신명나게 바빠서 그렇지
난 그냥 이 아저씨 움직임이 너무 웃겨서 만들어봤는데 갈수록 그림 하찮아져서 망함
봅쉬다
올해가 가기 전에 연말정산 그래도 아주 안 그린 건 아니었구만
그림 너무 안 그린 것 같아서 오랜만에 기훈이
스페셜 땡스투 리정재
그냥 어제 보고 싶어서 트레했던 것 월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