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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만을 기다렸다. 나의 야크샤
이 구도로 야크슈리를 원한다!!!!!! 쿠베라 로맨스 가뭄의 단비처럼 가끔씩 너무 좋아서 주체할 수 없는 투샷을 주시는데 왜 야크슈리는 투샷이라고 해봤자 슈리가 야크샤 시체보면서 주저앉아있는 거 뿐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