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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집... 저번에 신의목소리 대신전해주는 미도리야 보고싶어서 그려놨던거 올려야지...
지우기전에 맘에드는것만
연ㅅ습연습
이케 그려야지하고 그린것과 선딴거 처음으로 막힘없이 전신그렸따 비록 포즈참고지만! 포즈참고해서 그려도 맨날 못봐줄말큼이상했는데 데쿠여체한테 내옷을 입히겠어!라고 그림 제일좋아
새로운 채색 망했다
트레에 맛을 들여버렸 이거 보자마자 캇데쿠다함
캇데쿠는 잘때 뒤어서 안고 잘꺼야 분명하다
하나를 선택하지 못하면 다같이 사귀면되는 좋은방법!
토도데쿠랑 캇데쿠는 이런차이랄까
미도리야 남편들낙서 갤러리를 채워서 몇년후에 실력늘어서 후후 ㅎ하면서 지우고싶다 못그리는걸 알고있는게 세상에서 제일 서럽다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