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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재밌어 보여서 그렸다가 고이고이 쟁여 놨었던 형누나들
(대충 같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단 뜻)
저 3부 달려요...잘 갔다올게요....
지금 주변에서 와인잔 들려진채 크ㄹl그어에 왔어요 인장도 오랜만에 그렸어!!!
아이메리크 옷 미리보기로 입혔다가 냅다 옷 잘못 불러온 것 같은 사람이 되었어
정리할 겸 그린 창천거리 npc들 일부 부가퀘, 운동회에 나오는 엔피씨들도 넣었구 나중에 안그렸던 애들도 그려야지
제피와 샤리가 남았죠? 그렇습니다 사실 하트가 이단자였습니다
게리메노!! 둘 조합 굉장히 좋아해 귀여워
++벨긴이냐도 그렸어요 누군가의 간절한 부탁이 들려온 것도 있지만 귀엽게 그려져서 만족중!!
+ 폴그리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