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HPB 9주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아....아.....? 좋아..
아..
좋아.....
이건 좋다는 감정이 맞는듯 아마 사랑이 맞는듯.......

하 얘들아 귀여워요

원본 그림도 올려야지 하핫 입가 물든 거 귀여워 https://t.co/dxd70tvTDX

얀이 자기도 올리비아 포기 안 할 거라고 덧붙인 것도... 좋아...
캡틴이 나처럼 동생을 포기하고 과거에 매인 삶을 살길 바라지 않음...
그리고 올리버가 나는 제 삶의 큰 주춧돌이었다고
내가 아직 아무것도 아니었던 순간에도 그런 의미를 지녔다고
그러니 이번에도 도와달라고 했어...

요 장면은 주기적으로 다시 찾아보게 됨
이 편은 썸네일만 봐도 행복해짐
띠바 쟈근별이 자기 봐줄 사람 찾아서 도도독 달려간다고요 띠바알....
올리버는 너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 물론 나도 그렇고...

본인도 긴가민가하지만 캡틴이 얀 구해준 건 이번이 네번째가 맞습니다
구속구 풀어주는 장면은 그냥 제가 좋아해서 같이 올려둠

눈 씻고 다시봐도 역시 로맨스가 맞는듯.........

그리고 이거 웃기니까 또 꺼내야지
올리비아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넌 또 내숭이니 뭐니 운운하고 아는 거 1도 없으면서 우리 우주 캡틴이 국장 우쭈쭈하는 거 싫네마네 하는 거야

이안데이비스 본인과 걔를 오래 본 친구들 장관님까지 저거 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는데 일렉 캡틴은 혼자 이러고 있음 재미없을 수가 없다

좀 횡설수설 한데
(1~2이미지)캡틴한테 저 얘기 듣고선 상 당한 사람마냥 우거지죽상 지었던 사람이
(3이미지)자기 입으로 저런 말을 하게 된게 인상깊었고 저 변화를 이끌어준게 캡틴이라 좋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