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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웨인은 두번째 사진에 정신병으로 그림체가 변해간 화가라고 더 유명할 것 같은데 사실 초기에 피터를 데려오고 그리기 시작한 고양이 그림은 더 부드럽고 따뜻바다.. 실제로 초기 아기자기한 느낌의 그림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하고 반려묘였던 피터의 그림은 더 마음에 와닿는다..
미츠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