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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출근하면 밀린 택배 열어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며칠 외롭게 기다렸을 스보헴 @sbohem_kr 의 로즈 미 달링. 8월 초 오픈 예정으로 텀블벅 펀딩 https://t.co/UKiwwVMzaW 앞두고 있어요. 예전에 딜라이트풀 레드의 로즈 향이 무척 인상적이었던지라 시향을 기대 중이었고요.☺️🌹
醉生夢死
‘인간이 번뇌가 많은 건 기억력 때문이라더군. 잊을 수만 있다면 하루하루가 새로울 거라면서.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나.’
개완 찾다가 오랜만에 꺼내보는 빈티지 어르신. 손상이 많이 된 잔인데 첫눈에 반해서 가던 길 되돌아가서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
남의 망한 사랑... 그렇죠, 천장도 대표적인 예시로 들어갑니다. 길고 긴 썸 —> 매우 짧은 연애 —> 애증의 정점. 파국 같은 거. 그래서 맛있는 건가 봐.🤔🤔
지난 주중에 저도 드디어 우찡님 @samsang_tdw2962 의 굿즈가 왔어요.😚 스티커 뽑으셨을 때 너무 좋아서 폼에도 아직 안 올리셨는데 얼른 파세요, 한 사람이 바로...🙈 아 너무 예쁩니다. 꽃 피는 봄에는 역시 삼생이죠. 게다가 뭔가 많이 보내주셔가지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자석은 사무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