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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잊고 있었는데 냐고상궁마마님의 이 차림은 그 때 TV아사히의 뉴스프로 “보도스테이션” 광고 패러디예요.
비싼 스킨 사고 아기를 귀여워하는 젊은 여성이 아주 조금, 천박해 시사를 화제에 올리는 모습, 그리고 카피 “이 녀석(년?) ‘보스테’ 보고 있네”
일본 페미니즘 웹툰 <주인 따위는 없어요!>
1년 전에 그린 것을 한국어역했는데 그 때 “오고 있는 것 같은” 백래시 확실히 오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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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7시부터 도쿄역 앞 교코도리(行幸通り)에서 플라워 시위에요!
부당한 성범죄 무죄판결한테 항의하고 성폭력 피해자들과 연대합니다.
2019년 4월 11일에 시작했고 매월 11일에 일본 각지, 해외에서도 계속되고 오늘은 3주년이에요.
일본 페미 웹툰『주인 따위는 없어요!』
“한국어판은 다음 주에~” 하는데 편집자 언니가 “아냐 한시라도 빨리!”하셨음.
우리 일본 페미니스트들은 한국 페미니스트 여러분과 무조건 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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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페미니즘 웹툰『주인 따위는 없어요!』
일본어 “여자말씨”는 남자들의 인정받아야 “여자말씨”가 됐다노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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