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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아르민을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어서 그려봤다.
비 철철 맞고 있는 라이너.
습. 폐허가 된 도시의 퓨리. 신나서 누군가에게 전화 중.
토르 2편 버전 토르 그려봤다.
[살짝 핫핑크 주의] 진격의 거인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커플 아르민X쟝.
안 쓰이게 된 복장 원화.
완성했으므로 다시 올리는 상어왕님 작업과정.
못 쓰게 된 채색 러프 3.
카페에서 2시간동안 그린 상어왕님.
진격의 거인 첫 팬아트. 쟝이 제일 좋다 으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