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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 키비주얼에 대해서 감독님이 말하기를 희로애락이 단순한 하루카가 앞으로 어떤 사건을 겪게 될지, 독자들이 여러가지 상상을 했으면 하는 바램도 담겨져있고, 외로워 보이는 하루카가 앞으로 무엇을 보게 될지, 그래도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램으로 따뜻한 빛을 비추었다고 하네요.
이런 예쁜 얼굴을 하고서는~ 누구보다 가장 먼저 미래에 대한 확실한 진로를 가지고 나아가고 있는 강한 사람이라니~ㅠ 알고보면 프리 세계관 중에서 가장 강인한 사람은 린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한번 좌절해보고 꺾여봤기에 더는 두려울게 없을 캐릭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