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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 주정재 되게 아저씨같다. (아저씨 맞음)
그것도 그건데 주정재 버건디 되게 좋아할 것 같다는 묘한 편견같은거 있는데 버건디 립 한 번 발라줬음좋겠다는 생각을 이 일러스트 보면서 하니까 잠깐 뇌정지가 왔는데 오히려 좋아
새삼스럽지만 스탠딩만 보고있으면
잠입조 넷 중에 주정재가 제일 순해보임. 다만 순하다고 보기엔 좀 쎄할뿐...
거기다 나머지는 다 화난 눈썹이기 때문에...
묘하게 항상 의문이었던 점.
주정재는 분명 정은창이랑 키도 같고 (심지어은창이자존심깔창을생각하면2cm더작음) 몸무게는 더 적은데다 조직에선 갑빠 없는 놈이라 불리는데
왜 정은창보다 훨씬 크고 두꺼운 이미지가 있는지. 목소리? 목소리의 힘인가?
그리고 얘네 커플포즈(ㅎ) 너무 시강임...
웃을 때 눈 밑에 애교살이 생기고
아내를 사고로 잃고 8살 딸이 있으며
한때 거친 행동으로 이름을 날린
188cm에 96kg인 조직 잠입 경찰
서울지방경찰청 성중경찰서 경위님.
정은창 눈색 예쁘다는 소리 좀 하려햇더니 얘야 사진 좀 찍게 이쁘게 웃어볼 생각없니 주인공이잖아 좀 꾸깃꾸깃 삐죽삐죽 하지말고 아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