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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타이치 쿠스쿠스 요루
타이치는 모 스포츠 만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요루는 어떻게 그려도 투명도 50%로 이쿠토가 보인다
츠키요미 이쿠토
의외로 아기 잘 돌보는 편
의외가 아님... 당연함 이 고딩은 어린 시절에 지 혼자서 더 어린 아동 둘을 케어했음
애뮬릿 하트 변신의상 좀 더 활동하기 편했으면 좋겠는데 냅다 트레이닝복 입히자니 마법소녀물 특유의 샤랄라함이 사라짐...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트스 추면서
피치핏 작가님들께
수호캐릭터들이 인간이 된다면?!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개 오타쿠의 저퀄연성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