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단정하게 생긴 얼굴이 아니라
이 세상 귀여움 똘똘뭉치고
눈꼬리에 고양이 한뭉큼 넣은 얼굴인걸요
유리 선우 단정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면서,,그거 다 거짓말. 곧 깨질 인상
세상에서 이렇게 이쁜사람 없다고 생각할듯
실제로 이렇게 생겼으면서
초임때 요한아, 유리야, 무경아 하하하 하면서 말했다니 진짜 갭차이 미쳤다구요
날카롭게 생겼는데 학생들한테 싸우지말라고 하고 담배피지말하고 허허 웃었다는게 참 이쁘고 귀엽네요
ㅜㅠㅠㅠㅠㅠㅜㅠㅠ 무경이 177 선우 174.5 ㅜ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ㅠ.
작가님 감자수 좋아하신다더니 감자가 2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ㅠㅠㅠ
아니 이선우 눈꼬리 미쳐따구요,,,
경험이 적지 않은 이선우
유리 연애하면 문득문득 이 예쁜 사람을 다른 사람도 안다는 사실에 화났다가 자기랑 눈 마주치면 눈꼬리 내려가면서 웃는 이선우때문에 화 다시 풀렸다가
순간 또 다른 사람한테도 저렇게 웃어줬을까봐 열받을 듯
표지보면 유리 얼굴에 화가 없는데 목에 핏줄 슨거 보면 자기는 이미 선우한테 스며들었는데 선우가 정호 아직 좋아하는거 빡치면서도 무서워할까봐 표정 관리 하는거 아니냐구요,,,근데 눈치빨라 이선우는 권유리가 억지로 웃는거 알고 얘가 또 왜이럴까 걱정되서 손으로 잡는거
유리선우 얌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