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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린거에서 https://t.co/ceBm7QxlQh 계속 떠올라서..... 홀아비된 네르키알 놀린다고 꼬시는 궁기(남)
아이고 의미없다.
다른 클랜원잠깐정리.
굴러다니는 알에서 혼자 뿅하고 튀어나온 수상한남자 리쿠쿠(젠1) 네르부부의 딸(입양) 점순이 커플.
정혼자가 있었던 점순이였는데 미처 안 자랐다며 성례 안 시켜주다가 리쿠쿠와 눈맞았음.
참고삽화1. 네르키알과 노나메니아/
노나메니아는 후계엔 워낙 관심이 없었고 자식들의 취급에도 아무 감정 없었다. 육아부터 훈련까지 네르키알의 몫. 그러면서도 네르키알은 노나메니아에게 꽤 많은것을 투자했다.ㄷㄷ
아운트(Aaunt)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익졸되지 않고 계속 남아 네르키알을 보좌한다.
개구쟁이같은 성격은 형제들을 보내면서 점점 시니컬해지고, 현재는 충실한 부하로서 왕의 옆을 지킬 뿐이다.
노나메니아. 네르키알이랑 노나메니아 해치하면 알이 점점 줄고 있는게 금술이 안 좋아지나봄.. 이혼시킬까 격고민중..
젠원기본용이지만 시뻘건게 색이 예뻐서 좋았는데 크흑..
네르키알이 아내한테는 펑펑쓴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