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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조입니다 :) 공부한다고 잠적한게 2월이었는데 벌써 어느덧 9월이 다 되었네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어요..ㅜㅜ 비록 당장은 아니지만, 아마 올해 입시가 끝나면 다시 이 계정을 활성화할 것 같습니다!! 그때 밀린 덕질 한번에 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요!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마지막 꽃 같은 젊을을 바쳐 피워냈던 이 아이를 어찌 봄만을 보고 가는 목련꽃처럼 떨구셨습니까 장면이랑 이 장면이랑 고민하다 결국 이 장면 선택...하.. 정주행 당시 전자를 봤을 땐 소름이 돋았고 후자를 봤을 땐 마음이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