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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양심이요? 지금와서요?
하난님 ㅜㅜㅜㅜㅜㅜ 뉴조선에 극성팬 이만오천억명 있을 듯
모랄없는 백하난
국난으로 보고싶다. 예쁘게 핀 국화 하난이 머리 넘겨서 꽂아주고 음, 역시 예쁘군, 하고 감상하는 배추국씨 (nnn살/팔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