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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가 미치한테 준 생일선물 (자기 귀엽게 만드느라 시간 모자라서 미치는 머리밖에 못만들었고 재료 수량 잘못사서 눈깔도 짝짝이임) 미치는 어쩐지 목이 서늘하고 참수당한 기분이 들었다.
토민호 미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