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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B free | 알 수 없는 호모앓이, 낙서와 아무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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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락 옛날 사진으로 변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아이패드라 제대로 못함.🙄사실 이게 포인트인데...아련한 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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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내 하체보다 빨개진 소선생 발이 더 속상해...
축구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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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야 망상포즈집 92페이지. 참고한들 똥손 불변의 법칙.🙄 종주님 미안해...더 잡고 있어봤자 답이 안나와서 무책임하게 투척. 율이님 이걸로 만족해 줘...저는 이만 잠에 패배합니다.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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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그려도 잘생김을 표현할 수 없는 토르..
그래서 눈물이 또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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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왕카이를 보고 낙서. 오늘의 챠밍포인트는 불타올라라 숯댕이눈썹. 사실은 거뭇거뭇 올라온 수염이었지만 그림으로 그리려니..그것은 내가 안티요!!라 외치는 것 같아 말끔하게 포기. 아무튼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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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매만 있냐..성대도 있다. 성대는 운명..나름 아성이 코트에 엄청 신경썼음. 처음 그려본 전차스 도안인데 멀쩡해서 다행. 지유님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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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님 화괴 특전 (축)전차스 도안으로 만든 움짤. 이제서야 공개해 봄. 종주님 귀엽...정매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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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매] 파수꾼의 들판에는 광대가 산다 2
https://t.co/jSQopPcyw8
현대AU, 알오버스, 군왕 소경염과 배우 매장소 이야기.
설정이 갈수록 답이 없는 글. 소경염 나오니 매장소 안 나오는 글.
낙서 하나로 시작한 글인데 끝이 안보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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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왕개호가.
요즘 뜬 사진들 보고 삘받아서 낙서.
보디가드 카이와 배우 호가는 클리셰 아닌가.
저 경호원이 제일 위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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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님이 보고 싶다 하셔서 간만에 공들여 그렸다. 종주님과 드레스의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지 못했지만(심지어 야쿠자 문신같....)이걸로 축전 퉁쳐....(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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