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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완성해 올리는.. 아리아 오프레!
뭐랄까 아직 신입이라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쾌활차게 안녕하세요! 하고 선배님들한테 인사할 것 같은 느낌!
대학 잡지 모델도 몇 번 해 본적 있습니다. 근데 다 그리고 나니 그냥 다른 애 같다 (눈물줄줄
#키즈클럽_보호자_급구
#어서오세요_모노크로모스에
#절대_색감_109
#아재개그와_선동과_날조의_모노크로모스
#모든_전쟁의시작은_인성문제로
아리아 오너 갈매기입니다 :) 반막커는 처음이고 적응도 잘 못해서 사실 초반에 많이 걱정이었는데... 다들 아리아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졸전 끝나면 그려보겠다던 다니엘 2p...인데..... 백만년만에 그렸더니 웬 중2병 아이가 나와서 뉘신지 하고 있다 끄앙ㅇ아 ㅇ<-< (눈물줄줄
마지막이당.. 처음으로 커뮤 합격해서 제대로 끝까지 뛰어봤던 아이! 라테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이라서 뛰기 훨씬 수월하긴 무슨 잘 알지도 못하는 마법계열에다가 역극도 처음이라 웅앵웅 거리고 조사는...(말잇못
(너무하다싶을정도로컴그림이없음) 고2때 처음? 두번째?로 친구랑 만든 자캐커플이었당! 이 땐 노트에다가 그렸어가지고.. 올릴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네 줄줄.. 입시 끝나고 신나게 휘갈긴 기억이 난당! 참고로 놀랍게도 앵그리버드 기반으로 만든 캐릭터..
고1때 만들었던 자캐!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만들면서 만나게 된 아이인데 이 아이에게도 엄청난 애착이..ㅠㅠ고3때부터 조금씩 안그리기 시작하긴 했는데 1년에 한번씩은 꾸준히 그린당. 현 오너캐의 의인화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