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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하고왔냐 묻는다면
: 토끼가 추울까봐 손으로 감싸고 왔습니다
라고 묵묵히 대답할 듯한 말론이
저거 보자마자 딱 생각나서 그려왔어요
뽀시래기란말은 정말 아기고양이를 위해 존재하는 말인 것 같다
내 생에 아기고양이만큼 뽀시래기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생명체를 보지 못 했다
#LD_SD_그림체_차이
인외는... 5~6등신이랑 7~8등신 왓다갓다해서 거기서 거기고... 몇달전그림까지 꺼내오자면 인간은 차이 좀 나타나는 것 같음
그리고 극단적 차이를 보이는 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