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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 이런게 보고 싶은데 언젠가 시간이 난다면 그리거나 썰을 풀어보는걸로
아 오키~
근황입니다
나 정말 어제 겜 켰으면 과몰입하느라 시험공부 못했을지도
나... 아직도 잘... 안믿겨짐...
아 베르녀 아바타 보니까 내 친구가 했던 이상한 말 생각남 아아아악 (때는 작년 9월경 폭풍성장입니다)
그체 연말정산 한 장르로 연말정산 틀 다채운건 처음인거같아서 신기하네요🥺
오~ 둘이 아주 끝내주는 데이트를 했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