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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따라가는게 아니라 이자식이 계속 따라온다고요 나스키노코 당신 페이트 더 안쓸거란 인터뷰는 왜했던거야 https://t.co/KSEFQYFQwT
나는 개그 이벤트를 소재로 한 예장에 약하다... 우리가 암만 그랜드버서커 정신나간 특이점 깔깔호호해도 결국 페그오 배경설정은 인리 멸망인데... 그래도... 그 와중에 즐거운 일들도 잔뜩 있었고... 그 추억을 힘으로 삼아 또다시 앞으로 나아가는거니까... 이런 생각을 해버리는 나 과몰입인가요
솔직히 '멀린'이 오베론과 화보를 찍는다? 있을 수 있음.
근데 '오베론'이 멀린과 화보를 찍는다??? 영주 삼획 전부썼대도 믿을수없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베로베론
페스나 시절부터 버텨온 달빠라면 이 맑은 눈을 보고 오열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런 위험한 생각 하지 말고 어른들에게 맡기라고 말하기엔 얘네가 최후의 인류거든요 붙잡지도 못하고 걍 울 수 밖에 없음
아케이드 네모를 멋대로 장발네모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네모는 원래 장발이엇음.. 아그치만 트윈테일장발과 풀어헤친장발은 완전 다른거잖아요 오타쿠들은 다 내맘 이해할것임
아케그오 정보 하나씩 볼 때마다 감정이 격해짐
티아마트 실장 > 시샘하고, 시기하고,
장발네모 등장 > 질투하고, 미워하고,
악왕길가 등장 > ...분노하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