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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는 제목을 듣고 나서 중세시대 억울하게 마녀로 몰려 재판당했던 사람들이 생각났어요(´༎ຶོρ༎ຶོ`)
죄 없이 사냥당한 그와 미처 죽임당하지 않고 살아남은 마녀들의 딸들을 생각하며 그려보았어요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프시케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질투할 만큼 아름다운 여인이었고,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는 어머니의 명으로 그에게 저주를 내리려다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타래로 표지작업도 올려둘게요^//^
프시케가 에로스를 배반하고 난 이후에도 그에게
#콕카인_음료의인화_합작
제가 한때 많이 좋아했던 밀크티 중 가장 만만한(?) 데자와를 그려보았어요😆❣️
밀크티의 포곤함을 니트 질감의 당의로 표현하고 싶었어요ㅎㅎ
요즘엔 우유가 좀 헤비해서 차 위주로만 마시지만, 그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를 모르겠는 데자와…👀
나전칠기냥은 자개 보석함에 거주합니다🐾
반짝반짝 장신구를 좋아해서 마구 가져간다구요,
갑자기 사라진 장신구가 있다면 혹시……?!
개인작들도 그리는데 고영들이 그리기 쉬워서 ㅎㅎㅎ 업로드가 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