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cci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와악 어려웟
언제나 그려보고싶던 마이나데스로 그려봤습니다
오토액션이랑 펜툴 잃고 방황만이 남았다..

자네 그 얘기 들었나?
어느 주정뱅이가 고을 안의 모든 주막과 기방을 드나들며 아낙네와 기생들에게 술을 따라주고 함께 밤새 춤추며 돌아다닌다더군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

저 바다 밑 저 바다 밑
여기에선 모든 것이 함께 노래하지

이런적이 있었으면 하는2...아나 포세이돈도 용서못함..

제우스와 헤라

아름다운 세상, 그대에게 보여주리

...이런적도 있었으면...하는..후...ㅅㅂ제우스 용서못해(분노수인

만화로 보는 북유럽신화 광명의 신 발데르

내가 사랑한 조신남(그리고 작가님의 쇄골노출 의상선정에 치얼스

오이노네의 눈물

끝이 없는 비가 내리고 숲에는 꽃이 만개했네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팬만화(날조연성주의)

아탈란테는 불행해졌는가

5.자신있는것
사실 없는데요..그래도 그나마 머리카락정도는 가닥가닥 많이 나눠그리려고 신경쓰는 편입니다..없는 섬세함을 있는것처럼 보이려는 노력..
그래도 '게찌는 머리카락을 가장 즐겁게 그릴것같다'라는 평을 종종 들었어서 뿌듯합니다...사실은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그릴때마다 죽고싶습니다

홍은영작가님의 그로신구판을 본 세대라면
셰익스피어 비극도 학습만화로 처음 본 세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그려본 김영희작가님의 리어왕에 나오는 코딜리어 공주
제 안에서 리어왕은 영원히 김영희작가님의 만화속 이미지로 남아있을거예요

※주의1-오르페우스 일화의 적폐해석연성임
※주의2-다소 혐오스러울수 있는 시체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오르페우스는 무엇을 보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