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요시요시
언젠가 한 번쯤은 꼭 그려봐야지 했던 두 사람
Shame on you for loving me
아니 왜 타래로 올라가냐 그냥 마키쨩 열심히 그렸는데 구도에 묻힌거 슬퍼서 따로 자름
또 게토 교사IF ,, 친해지고 나면 유운 돌려써줘
맨날 새로운 거 도전하고 맨날 실패하고 자러감
1000일... 이제 슬슬 알아서 찢고 나와도 이상하지 않아...
친구가 게또사마 도안 그려준대서... 연성교환겸 그렸음 나 얘 배트걸이란 것만 알지 이름도 몰라.,,
이런 느낌을 원한게 아닌데 걍 니를 죽이겠다가 됨
졸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