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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민소매면 궁극적인 의미에서의 나그랑이다 이 새끼
멈머로 돌아가야하는데 주스 광왕님 너무 이쁨 (다시보자
근데 아무리 봐도 사궁 노렸다. 이상의 라이벌이라 할거면 아처 옆에 세워야 했던거 아니냐고
궁늠궁 검궁 사궁
장갑의 경우도 눈여겨 볼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처가 스나이퍼를 할때는 한 쪽만 낌. 그런데 용병아처 보면 장갑 두 쪽 다 끼고, 손가락 보호대는 없음. 이가 시사하는건 화살을 날릴대로 날려서 손가락에 굳은살 다 배겼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고딩창궁
네가 태어나줘서 기뻐
#クーフーリン生誕祭 아! 생일축하해 쿠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