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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완성
코페르니쿠스가 어깨 위에 들이민 얼굴 갈릴이 진처리치며 떨쳐내는 걸 보면 생각나는 지하철 시츄
190427최후 새에게 90도 인사하는 갈릴
모르간 보 고 싶 다
꽃 달았어
류빅
처음 본 날 커튼콜을 잊을 수 없다 플북사진으로 사기를 쳤어
쟈크 노란가발을 돌려주세요
앙리뽕 찬다
한 앙 ! ! ! ! ! 좋 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