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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랑주 제일 좋아하는 착장으로...
친구들에게 간간히 형랑이 뜯으며 살고 있어요~ 헤헤 귀여워
커미션 자랑하고 다시 총총
한복의 날에 할까 말까 고민했었다고 말했다가 아가로이 연성하기...
친구가 그려줬음... 아 행복하네
내 아이들을 장기말로 쓰라고 협조했던게 아닐텐데
조롱을 끌어안고 비난에 입을 맞춰 나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들과 밤새도록 사랑을 나눠
그동안 그린 그림이 워낙 없어서 있는그림 없는그림 끌어모았음... 사실 실력 별로 안 느는거 같아서 그리기 싫었는데 수정하면서 보니까 많이 늘긴 늘었더라... <-이쪽이 21년 6월 ->이쪽은 18년 3월
아 맞다 어제 자기 전에 자랑하려고 했는데 친구에게서 한참 지난 생일선물로 뜯어낸 비형랑
와아 술마시고 모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