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동생이랑 아가씨랑 잘돼서 백정으로 있기 아까운 칼솜씨 하나로 궁궐까지간 정기

자유롭게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며 노래하는 홍화

백매와 갑연이는 크겐 안변했지만 둘 다 조금 더 느슨하고 안정된 삶일것같아

폭력과 자비의 조화를 알게된 신룡

굳건한 신념에 궁궐 최고의 명사수이자 군대장 동죽

시와 노래를 부르며 나이와 신분을 가리지않고 배워나가는 천재 한량 추국

바른 성심으로 모두가 존경하고 차분한 선비 하난

이번 가담 일러보면 애들이 서로 만나거나 하지않고 그대로 나아간, 원하던 모습같아ㅠ

자신이 원하던 목표와 꿈을 이룬 암주, 명영

사람을 믿지 못하고 절대 이룰 수 없다며 다른이에게 한계를 그어버리는 복아

오랜 시간동안 이치를 깨닫고 사람이된 한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