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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이 이야기 참 좋아하는 듯. 근데 뭔가 패턴이 잇서..
몇년 안보던 사이에 공룡들이 귀여워졌어. 리뉴얼인가 몬가 그거지?
#러브레이시언_유니버스
[리폼] 사회공학
기억에 의존해서 글을 쓰는 건 나쁜 버릇인데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영국에도 공식적인 제도는 있었습니다. 중대 당 6명 정도 병사나 부사관의 부인이 따라올 수 있도록 한 것이죠. 6명으로 제한을 둔 것은 지휘관 입장에선 이들이 보급이나 부대의 빠른 이동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탓이겠죠. https://t.co/5wBc7LIBoc
유니폼이 없던 시절, 혹은 영국처럼 비공식으로 운영하던 경우라면 이런 느낌이겠죠. (첫짤의 경우 특히) 강인한 생활력이 느껴지심니까?
그보다는 일찍 잡아야할 거 같은데 19세기 중반에 이미 블루머가 만들어졌거든요. 지금 보기는 그냥 바지를 입지 싶지만 당시로는 여성도 활동적으로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혁신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