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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기다리는 아이들이 한가득이고 유기견의 홍수 속에서 주목받기 어려운것 알고 있지만.. 이대로 떠돌이 개로 자라 사살당하거나 잡아먹히는 삶에서 한마리라도 벗어날 수 있길 바라봅니다ㅜ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감탄하는 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