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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 그냥 바람에 옷이 펄럭거리면서도 살짝씩 드러나는 듯한 긴상의 가슴 근육을 계속 감상하고 싶어서 만든 움짤 ((변태
긴토키의 여름이었다..☀
그렇게 멀쩡한 얼굴로 자연스럽게 콧구멍에 손 넣으면 괜찮아 보일 줄 알았나 본데
응 너무 추워
미모.......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