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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도 올려야지😂
쵸님과 한국판 하트둘로 10월의 반딧불이 다녀왔습니다.
너무너무 취향인 시날이라 즐겁게 다녀왔어요! 물론 우리 건우 얼굴만 봐도 대유잼이긴하지만..^^
좀 개변해서 안톤도 등장시키고 의상도 제 취향대로 입히고 동양풍은 처음이라 준비도 힘든만큼 재밌었어요.
예전에 러닝하면서 한컷 그렸던 2P 하트!
쵸님이랑 썰 풀면서 좀 더 구체화 시켜 봤는데 재밌었어요!
하트 반전이니까 비굴하고 겁쟁이에 재능은 없지만 노력가인 힘 없는 가문의 패밀리라는 설정인데 전 못난이라고 부르고있어요ㅋㅋㅋㅋ 진짜 못났다 이놈.. 대신 먹칠 안해도 돼서 좋아요<
@lunesickness 진짜 시라칸은 너무 닮아서 보자마자 현웃터졌잖아요ㅋㅋㅋ
하트랑 안톤은 각각 이렇게 나와서.. 뭔가 끼워맞추기도 애매하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쉴라랑 스라본이 찰떡같이 나왔으니 만족합니다!
둘과 쵸님과 나줄어 다녀왔습니다! 사실 갔다온지는 꽤 됐는데 제가 세션카드를 늑장부리는 바람에 이제 올리게 됐네요(옆눈
이미 제목부터 줄어들고있어<라 그 무엇도 스포가 아닐것같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카는 훼이크가 많이 섞여있습니다ㅇㅅ<
가볍고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세션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