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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에서 굿즈 팔아서 기부금 모으는데 이제 이걸 다양한 표정과 컨셉으로 다음주까지 그려야 한다는…
갈색 강아지는 기각됐어요,, 안귀엽대요ㅜ 난 귀여운데ㅜ
자꾸 우리가 가슴가슴하니까 갈수록 조걸 도복이 더 꽉 조여지고 있잖아 애 숨막히게
그리고 헌영장로님, 이쯤되면 한치수 큰걸로 좀 사줘요
매화도 있던데 저는 수선화가 어울리나봐용
수선화 하니까 학교에서 꽃키우기할때 말려죽인 수선화가 생각나네요,,,물 주고 뭐 양분(?) 같은것도 꽂아두고 했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