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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한테 이틀연속 싸이코패스라는 소리를 들었다. (스스로 고민 해본적있음🤪)둘의 소통 방식이 너무 달라서 가끔은 너무 답답하다. 나는 이렇고 저렇게 됐으니 이렇쿤 끝. 애인은 이때는 그랬고 저때는 저랬고 지금은 이런데 이래서 저렇고 저래서 이렇고 그렇기 때문에 이래서 저래하기 때문에 그래
내가 사진을 왜 안찍었을까.... 비건 여러분 정라면에 매생이 넣고 다 끓은 라면 위에 쌀국수처럼 숙주 얹으면 헤븐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칭찬들은 인간이 추천해 드려요.
애인이 펀딩해서 구매한 나단이라고 불러줘가 도착 Ftm 트랜스젠더의 성장과정을 그린 만화. 본인 자신과 가족들이 겪는 고민과 고통들이 너무 잘 전달 된듯. 중간중간 정말 울컥울컥. 마지막 책에 들어있던 ...라고 불러줘라고 적혀있는 엽서까지 너무 좋은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