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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동안 하루한장씩 그렸던것중에 맘에드는것들.
손느린거 진짜 고통과 현타의 연속이었는데 그래도 몇달하니까 픽셀만큼은 나아졌던것같다. 근데 너무 픽셀만큼이라 다시또 현타가 오는것..
프랍이라기엔 너무 허접하지만 그렇다고치는 그림들..ㅜㅜ
흐 근데 진짜 그릴땐 몰랐는데 그림들이 들쭉날쭉한감은 있는듯.
으 일단 포폴은 여기까지! 다시 정신차리고 새로 그려야지ㅜㅜ!
호박부리는 히키코모리 마녀랑 횡스크롤느낌으로 걔네가 사는집..??
언제나 뒷심이 모자라서 마무리가 아쉽다.ㅜㅜ
그래도 나름 내 취향가득넣어 재밌게 그렸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