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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동안 휴이온으로 그린 테오도르. 전에 그린 로렌스와 세트 그림이다. 이제 메이만 남았다. 일단 휴이온으로 그려보면서 느낀점은 와콤을 엿 제대로 먹인 제품이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호불호 관련이 있고 자세한 리뷰는 차후에 남길 생각.
벌써 4년 전인가... 그땐 뷰티풀맨 썸네일 전용 이미지를 그릴때 이런 GIF도 만들고 했었다. 지금의 톰과 비교하면 이미지가 좀 뭉개져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자연스럽게 그렸다고 생각했던 그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