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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긴 글 쓰는일이 없다시피한데 조만간 엠프레스 어거스타만 전투 당시 USS 덴버의 포술이나 일본의 94식 고사장치에 대해 쓸거같습니다.. 근데 그 조만간이 4월이 될수도 있어요..
호랑이 담배씹던적부터 구상하던 OC 용기내서 올려보는 데프픗..
#탐라배_전국_오너캐자랑_대회 음 타래로 천천히 올려보겠슴다
시부레 파죰카 존예네…
음 옛날에 그렸던거 ㅁㄴㅇㄹ 이번에 롤 아리 비주얼 업데이트한다는거같은데..
이제 포탑 내부로, 어느 각도로든 신속히 장전할 수 있도록 장전장치(빨강)가 포(파란색)과 결합되있고 호이스트로부터 탄약을 받는 cradle은 포의 앙각 위치에 맞춰 움직여 transfer tray와 정렬함.
현재 수정중인 디자인. 원래 190D나 152의 방식의 쿨링을 생각했는데 위치를 좀 많이 바꿈.
아무 주파수의 신호나 받아버리면 지멋대로 터져버리는 불상사를 대비하기 위해서, 신관이 감응하는 주파수의 영역이 정해져 있으며, 보통 이거는 포탄-표적이 서로 최대속도로 마주보고 올 때의 주파수(fig.1)와 포탄이 최저속도로 최대속도의 표적을 쫒아갈 때의 주파수(fig.2)사이로 정함. [5/20]
최근 그리고있는겁니다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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